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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職業)
요즘 많은 분들이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경우를 보는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배움도 많고 욕구도 많기에 자신의 능력을 한곳으로 집중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은 평생직장이 없다고 하지만 직업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자 자아를 실현시키는
수단이 됩니다.
그래서 적성검사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기도 하며 진로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명리학에서는 본인이 많이 가지고 있는 끼나 적성, 환경으로 직업을 추천드립니다.
간혹 자녀분들 상담 중에 ‘저희 자식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잘 못하는데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직업이 가능할까요?’ 라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주상 타고난 재능과 끼가 있다면 대부분 잘 해내는 경우를 봅니다.
표현하는 능력이 좋은 분에게 혼자서 일하라고 하면 답답한 경우가 있고
조용히 일하고 싶은 분에게 나가서 영업을 하라고 하면 당황스러울 것이며
이 일이 적성에 맞을 줄 몰랐는데 해보니 너무 마음에 드는 경우도 있고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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